01 / 본책의 전후 비교
메뉴는 그대로.
대표메뉴의 자리와 묶음은 다르게.
온정국밥 예시입니다. 첫 번째로 읽는 메뉴와 대표메뉴의 위치가 어긋난 상황을 고칩니다.

손님은 왼쪽부터 읽는데, 대표 돼지국밥은 맨 끝에 있습니다.

대표를 첫 판으로 옮기고 넓힙니다. 식사·안주·추가·술의 구분을 붙입니다.
본책 164–165쪽의 전후 예시. 실제 매장의 매출 개선 실적을 뜻하지 않습니다.
① 처음 읽는 자리
대표메뉴가 열 번째에 있으면 손님이 처음 고르는 기준도 달라집니다. 먼저 보여줄 메뉴를 정합니다.
② 눈에 띄는 차이
대표 판을 한 칸 더 넓힙니다. 모든 메뉴를 똑같이 강조하지 않고 읽을 순서를 만듭니다.
③ 비교할 묶음
식사를 고르는 사람에게 안주와 술까지 한 번에 비교하게 하지 않습니다. 용도가 같은 메뉴끼리 묶습니다.
02 / 우리 가게에 맞는 형태
벽 메뉴판도, 태블릿도.
보이는 방식이 다릅니다.
22종을 구경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읽는 거리와 주문하는 자리에 맞춰 어떤 형태를 쓸지 생각합니다.
멀리서 한 번에 봐야 한다면
벽 나무판·메뉴보드의 글자, 분류와 대표 위치를 봅니다. 가까이서 읽는 책자와 같은 양을 넣을 수는 없습니다.
자리에서 비교하며 고른다면
한 장 카드·접이형·책자의 면 구성을 봅니다. 대표를 먼저 보고, 비슷한 메뉴끼리 비교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화면에서 직접 주문한다면
키오스크·테이블오더·QR 메뉴의 첫 화면과 분류를 봅니다. 사진을 본 뒤 주문까지 어떤 조작을 거치는지 확인합니다.
03 / 다른 업종에서는 어떻게?
국밥집의 답을
파스타집에 복사하지 않습니다.
04 / 바꾼 뒤 확인할 것
20건에서 25건으로 늘었다.
잘 고친 걸까요?
주문 건수만 보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전체 주문도 함께 늘었다면 판단은 달라집니다.
| 같이 볼 숫자 | 바꾸기 전 | 바꾼 뒤 |
|---|---|---|
| 대표메뉴 주문 | 20건 | 25건 |
| 전체 주문 | 100건 | 150건 |
| 대표메뉴 주문 비율 | 20% | 약 16.7% |
주문은 5건 늘었지만, 비율은 낮아졌습니다.
그렇다고 메뉴판이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같은 요일·시간대를 비교하고 행사·날씨·단체 방문·품절을 함께 기록합니다.
위치와 설명, 가격을 한꺼번에 바꾸면 어떤 변화 때문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쉽게 찾는지, 실제로 고르는지, 할인 뒤에도 남는지를 따로 봅니다.
05 / 196쪽에 담은 범위
형태를 고르고,
내용을 고치고,
결과까지 확인합니다.
13–77쪽가게 밖 메뉴판과 22종 도감+
글자형·사진형·잡지형부터 벽 나무판, POP,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QR, 배달앱, 음료 리스트와 한정 삽지까지.
78–97쪽우리 가게의 형태와 손님의 읽는 순서+
우리 가게에 맞는 메뉴판을 고르고, 손님이 비교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98–140쪽가격·이름·글자·사진+
가격 표기의 의미와 확인할 기준, 음식 이름과 설명, 사진과 그림을 다룹니다.
141–161쪽파는 장치와 숫자+
메뉴의 역할을 보여주는 장치, 비교할 메뉴의 범위, 숫자로 고치는 방법을 다룹니다.
162–187쪽다섯 가게의 전후 비교+
온정국밥·소소파스타·오후세시·화로상회·바삭호프의 고치기 전과 후.
188쪽부터점검표와 실행 순서+
30개 점검 항목, 7일 고치기, 바꾼 뒤 확인하기, 참고 연구와 적용 범위, 표시와 접근성 확인.
내 메뉴판을 펼쳐두고 읽어보세요. 마음에 드는 모양보다 먼저, 손님이 막히는 한 곳을 찾아 고칩니다.
먼저 읽어보세요
손님이 고르는 순간을,
내 메뉴판에서 찾아보세요.
우리 가게에서 써볼 내용인지 공개 샘플로 확인하세요.
본책 196쪽 · 9,900원 · 판매 준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