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막힐 때 꺼내는 장사 치트키 20
“맛있어요.”
그런데 다음 점심은
왜 옆집에서
먹을까요?
홍보도 하고 메뉴도 고쳤는데 여전히 막막하다면.
손님이 실제로 고르는 이유를 묻고,
우리 가게에 맞는 제안부터 작게 시험합니다.

- 지금 막힌 상황질문 하나 고르기
- 내 가게의 조건행동과 제안 바꾸기
- 실제 주문 이후기록하고 다음 판단
01 / 지금 필요한 질문부터
남의 성공 비법보다,
우리 손님이 안 고른 이유부터.
사람이 적은 건지,
다른 곳에서 먹는 건지.
Q1에서 주문이 부족한 시간대와 식사 상황을 고르고, Q2·3에서 대안과 음식·가격을 비교합니다. 고를 이유가 있다면 Q6으로 보여주고 Q7에서 구체적인 첫 방문을 제안합니다.
먼저 확인
그 시간에 실제 식사하는 사람과 우리 대신 고르는 곳.
가게에 남길 것
누구에게 어떤 메뉴를 얼마에, 언제 제공할지 적은 제안.
관심은 있는데,
마지막에 무엇이 걸렸을까요?
첫 주문의 금액·인분은 Q10, 일행이 반대하는 조건은 Q11, 문의 뒤 포기는 Q12입니다. 같은 할인쿠폰으로 세 가지를 해결하려 하지 않습니다.
먼저 확인
총액·맵기·인원·주차·제공시간 중 실제 망설인 조건.
가게에 남길 것
확정 전에 확인할 정보와 끝까지 이어지는 주문 안내.
양이 많은가요?
있는 줄 몰랐나요?
같이 먹고 싶지 않나요?
Q15는 이 세 가지를 나눕니다. 분량, 메뉴판 위치, 음식 조합. 이유가 다르면 바꿀 것도 달라집니다.

할인부터 보내기 전에,
다음 식사를 어디서 했는지 묻습니다.
Q20에서 실제 이유를 듣고 음식은 Q3, 선택 조건은 Q2·11로 돌아갑니다. Q18·19의 재방문과 추천은 다시 올 만한 경험을 갖춘 뒤 이어갑니다.
먼저 확인
“맛있다”는 말과 다음에 실제 고른 식당을 구분.
가게에 남길 것
다시 필요한 식사와 그때 지킬 수 있는 약속.
02 / 질문 하나를 끝까지 써보면
“한번 오세요” 대신,
수요일 네 사람의 점심을 제안합니다.
Q7 · 예를 들어 점심에 빈자리가 있는 백반집입니다. 인근 사무실에서 “네 명의 음식이 따로 나와 복귀가 늦어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바꿀 이유가 있나요?
현재 먹는 곳·예산·일행·불편을 묻습니다. 지금 식사에 만족하는 팀에는 억지로 할인을 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킬 수 있나요?
제육과 간장닭 정식을 같은 시각에 낼 수 있는지 시험합니다. 좌석과 조리 여력을 확인한 뒤 제안합니다.
“수요일 12시 10분에 네 분이 같이 드실 수 있게 준비할게요. 제육·간장닭 정식 중 선택, 1인 9,900원입니다. 메뉴와 인원을 먼저 알려주시겠어요?”
4인 총액 39,600원 · 첫 시험은 두 팀, 총 8명까지
책 속 제안 예시이며 내 가게의 메뉴와 조건으로 바꿔 씁니다.
관심에서 끝났나요, 실제로 왔나요?
제안 전달·예약 확정·방문 결제를 구분하고, 다른 손님의 대기와 점심 전체 주문도 함께 봅니다.
03 / 음식·설명·가격을 구분하기
“맛을 고쳐야 하나?”
그 전에 나눠서 확인합니다.
Q3은 시식 칭찬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름을 가린 비교, 가격을 알린 선택, 실제 정상가 주문을 따로 봅니다.
먹을 때도, 가격을 볼 때도 밀린다
“맛없다” 대신 “고기 몇 조각이 질기다”처럼 고칠 수 있는 단서를 찾습니다. 절단·배합·제공 방식 중 하나를 바꿔 비교합니다.
먹어보면 고르는데 설명만 보면 밀린다
실제로 구별한 차이가 단면·분량·구성 사진에도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맛은 좋아하지만 그 가격엔 안 고른다
기대한 분량과 식사 목적을 묻습니다. 호평을 구매 의사로 바꾸어 기록하지 않습니다.
04 / 예약 다음에 볼 숫자
두 팀이 다녀갔습니다.
그래서 얼마가 더 남았을까요?
계획서 작성 예시부터 방문 뒤의 계산까지 살펴봅니다. 예약 수만으로 성공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본책 96쪽의 설명용 계산. 같은 시간대 전체 매출에서 변동비를 뺀 뒤 별도 시험 근무비 차이를 반영했습니다. 부가세 제외 기준이며, 순이익이나 반복 매출 예측이 아닙니다.
다른 손님을 놓치지는 않았나
기존 주문의 변화·제공 지연·다른 손님의 대기를 함께 봅니다. 기존 결제 건수가 같다고 놓친 주문이 없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음에도 우리를 고르나
첫 방문과 단골은 다릅니다. 같은 조건에서 다시 시험하고 정상가로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
05 / 스무 질문의 전체 범위
첫 방문부터 다음 식사까지.
지금 막힌 곳에서 펼치세요.
아래는 질문을 짧게 정리한 목록입니다. 각 질문은 문제 → 진단 → 예시 → 실행 기록, 네 쪽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를 모르는가, 알고도 다른 집을 고르는가?
어떤 식사에서는 우리가 첫 번째 선택일까?
함께 먹고 가격까지 알면 무엇을 고를까?
데려오는 메뉴·팔리는 메뉴·남는 메뉴는?
친구에게 “거기 가자”고 할 구체적인 이유는?
검색하며 비교할 때 우리를 고를 근거는?
다른 곳에서 먹는 사람의 선택을 바꿀 이유는?
식당을 정하기 직전 어디에서 누구 말을 듣나?
단체 담당자가 거래처를 못 바꾸는 이유는?
첫 주문부터 얼마와 몇 인분을 요구하나?
일행의 어떤 한마디에 장소가 바뀌나?
문의 뒤 마지막에 무엇 때문에 멈췄나?
직원의 설명은 왜 메뉴판에 없을까?
차이를 알고 고르나, 가격만 비교하나?
곁들임을 더 고르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하나?
지금 음식과 잘 맞는 하나를 권한다면?
오늘 다음 끼니와 가족의 식사는 어디서 사나?
할인쿠폰 없이도 다시 와야 할 이유는?
추천한 손님이 걱정할 만한 일은?
“맛있다”던 손님은 다음에 왜 다른 집에 갔나?
9–20쪽 / Q1–3막힌 식사와 선택 이유+
인지·선택·재방문, 실제 대안, 음식과 가격을 나눠 확인합니다.
21–32쪽 / Q4–6메뉴의 역할과 고를 근거+
유입·판매·재방문·이익 메뉴, 친구를 설득할 말, 검색 화면의 선택 근거.
33–48쪽 / Q7–10첫 방문과 첫 주문+
지금 이용하는 식당, 결정 직전 접점, 단체 담당자의 부담, 첫 주문의 금액과 인분.
49–64쪽 / Q11–14일행·문의·설명의 장벽+
일행의 반대, 문의 뒤 포기, 직원 설명의 메뉴판 반영, 차이를 알고 고르게 하기.
65–76쪽 / Q15–17지금 식사와 다음 한 끼+
곁들임의 분량·노출·조합, 맞는 한 가지 추천, 다음 끼니와 가족의 식사.
77–88쪽 / Q18–20다시 오고 추천할 이유+
쿠폰 없는 재방문, 추천 뒤 걱정, 다음번 다른 집을 고른 이유.
89–108쪽작성 견본과 재점검+
첫 접촉·점심 제안·숙소 안내·주문 확인서·메뉴 비교·곁들임·계획·결과. 질문 모음과 재점검으로 이어집니다.
06 / 빈칸 앞에서 멈추지 않도록
무슨 말을 건넬지,
무엇을 적을지까지 봅니다.
한 권을 다 실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문이 부족하거나 재방문이 끊긴 상황 하나, 질문 하나부터 고르세요. 답을 적고, 실제로 제안하고, 주문 뒤 결과를 확인합니다.
본책 108쪽 · 공개 샘플 16쪽 · 별도 실행 기록지 PDF 27쪽
먼저 읽어보세요
“뭘 더 해볼까?”에서
“이번에는 이걸 확인하자”로.
우리 가게에서 써볼 내용인지 공개 샘플로 확인하세요.
본책 108쪽 · 19,900원 · 판매 준비 중









